대상포진예방1 대상포진 백신 (싱그릭스, 골든타임, 신경통) 저는 어릴 때 한쪽 손에 수포가 올라오면서 처음 대상포진을 겪었습니다. 그때는 그냥 피곤해서 생긴 거겠지 싶었는데, 10년쯤 지나서 이번엔 안구 근처부터 머리까지 번지면서 정말 혼이 났습니다. 대상포진이 이렇게 무서운 병인 줄은 두 번째에야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.싱그릭스 백신, 조스타박스와 뭐가 다른가"백신 맞아도 60%밖에 못 막는다"는 말을 들어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. 이건 조스타박스, 즉 구세대 생백신 기준의 수치입니다. 생백신(live attenuated vaccine)이란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약독화하여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입니다. 면역 반응을 잘 유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고, 실제로 대상포진 예방 주사를 맞고도 다시 걸려서 병원을 찾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.. 2026. 5. 31. 이전 1 다음